수은은 이번 설명회에서 300여명의 관심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EDCF 규모와 운용방향, 주요 지역별·국가별 신규사업 계획 등을 소개했다.
EDCF가 지원하는 사업 중 올해 수원국의 발주가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총 54건이다. 이와 함께 수은은 올해 17건의 해외사업 타당성조사 발주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정보와 입찰참여 방식을 안내했다.
수은은 EDCF 지원규모를 지난해 1조6000억원에서 올해 약 2조원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신북방·남방 정책의 본격 추진에 맞춰 EDCF를 마중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금의 지원 효과성 제고를 위해 교통 및 에너지, 보건, ICT 등 중점 지원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선 GS건설, 제일엔지니어링 등 국내기업 사업담당자도 직접 나서 해외 EDCF 사업 경험 및 성공요인을 소개하고 EDCF 사업 참여를 지렛대로 한 신흥시장 진출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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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