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겸 삼성물산 사외이사추천위원회 위원장. / 사진=한국금융신문DB.

윤 사추위원장은 30일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은 이사회 의장(최치훈 전 사장)과 CEO(이영훈 현 사장)를 분리했다”며 “이와 함께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제 의지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올바른 경영 체제의 전환이라고 본다”며 “감사위원회 역시 역할을 다해 삼성물산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 이전까지는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 등 총 4명으로 사추위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통해 윤창현 교수와 이현수 서울대 건축과 교수, 필립 코쉐 전 GE 최고생산성책임자(CPO) 등 사외이사 3명으로만 구성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