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롯데주류 제공
서울 잠실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미니 콘서트, 마술쇼 등의 공연이 열린다.
특히 행사 기간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판매되는 생맥주는 당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클라우드의 맛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김포공항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클라우드 시네마라운지’에서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특선 세트 메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으로 클라우드는가 출시 4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맥주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