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화재
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시상식에서 ‘보험왕’인 연도대상에는 충청지역사업부 대전지점 윤은경 FC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은경 FC는 2016년 4월 입사해 2017년 한 해 동안 3억6000만 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였으며, 2~13회차 통산 유지율 93%, 불완전판매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 유지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윤은경 FC는 영업 성공비결에 대해 “정도 영업을 통한 건전한 계약유치와 정성을 다한 꾸준한 고객관리가 최고의 영광을 거머쥘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꿈은 노력한 만큼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도 성실한 영업활동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평생 한 번밖에 수상할 수 없는 ‘신인대상’에는 경인지역사업부 수원 TFC지점 정은경 FC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흥국화재 권중원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지속적인 정도 영업과 전문 역량을 향상시켜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보다 나은 영업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