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쪽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CI/ 자료=각사
30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케이뱅크·카카오뱅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해 837억8716만원의 순손실을 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 3일부터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
순이자손익은 134억2758만원을 벌었지만, 수수료 손실이 86억471만원을 기록했다.
판관비 중 종업원 급여로는 214억9019만원이 나갔다.
총자산은 1조3511억원으로 집계됐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8%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명시됐다. 현재 인터넷전문은행은 일반은행보다 완화된 바젤1 규제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27일 출범한 카카오뱅크의 경우 지난해 1044억9103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순이자손익으로 325억여원을 벌었지만, 순수수료 손익이 382억5952만원으로 더 컸다.
판관비 중 종업원 급여는 244억8710만원을 지급했다.
총자산은 5조8422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총자본 비율은 13.74%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