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는 한국전력공사와 28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한전전력연구원에서 ‘2018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대표자와 연구개발 책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으며, 배터리 수명, 상태진단 기술, 인공지능 활용 진단기술, 블록체인기반 전력거래 기술 등 한전이 개발한 최신 사업화 유망기술들이 소개 됐다. 기보는 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해 개발자와 실제 수요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기술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장에서 참석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기술금융 상담을 진행했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에너지, 전력분야 우수 R&D성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에도 기보는 우수 R&D성과를 기업에 이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