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주요 지표 흐름 우호적이며 사업 전반적 방향성 또한 양호.
-세멘테스셀렉타 인수로 소재 식품 수익구조 향상. 가공식품 시장 입지 강화 및 CAPA 확장을 통한 장기 성장성 확보와 해외 사업 비중 확대 등에 주목.
-CJ헬스케어를 활용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자금 확보도 긍정적 요인.
◇LG유플러스
-최근 자회사 형태의 신사업 펀드를 설립해 5년간 533억을 출자하는 등 신기술 및 신사업 확보에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 예상.
-선택약정할인율 인상에 따른 무선 사업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나 IPTV와 데이터 부문의 성장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코스맥스
-지난해 4분기 증설 관련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로컬 고객 사향 히트 색조 제품 탄생으로 실적 호조세 기록.
-사드 보복 회복 시 국내 실적 정상화될 가시성 높으며 낮은 기저효과로 높은 이익 모멘텀과 해외 성장성 부각될 것으로 기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