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NICE그룹 회장./사진=나이스홀딩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김광수 회장은 196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경북대 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KH바텍을 공동설립, 부사장을 역임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서울전자통신 CEO를 거쳐 2007년 나이스그룹 회장에 취임해 그룹을 이끌어왔다.
김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국내 금융인프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1호이며 발인은 8일 오전8시30분 남한강공원묘원에서 이뤄진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