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개정 출시한 ‘(무)AIG소문난 New암보험’은 유사암으로 진단시 소요되는 치료비와 생활비용 등까지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금액의 70%인 최대 2100만원까지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암으로 인한 입원,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 생활자금 등을 보장하는 암 종합보험으로, 암 진단시 진단비 최대 3000만 원, 생활자금 최대 200만 원 10개월 확정 지급, 암 수술시 매 수술마다 최대 300만 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여기에 추가로 중대질병인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시 각각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객 요구맞춤형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재발암, 전이암 및 원발암까지도 보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 상품은 최초 암 진단 후, 2년 뒤 8년 이내에 발생하는 재발암, 전이암 또는 원발암에 대하여 최대 3000만원을 2차암진단비로 보장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