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라이프를 지향하는 2030세대를 위한 이 상품은 암보험의 핵심인 ‘암진단비’를 단독으로 보장한다.
기존 암보험 상품들과는 달리 사망, 고액암 등 다른 연계가입 조건이 없으며, 복잡한 가입절차 없이 5000/3000/1000만 원의 진단비 플랜 중 하나만 선택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30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알뜰한 보험료도 큰 장점이다.
고객이 PC 또는 모바일로 직접 가입하기 때문에 설계사 수수료가 없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데다, 갱신형과 비갱신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표준형) 모두를 마련해 고객 선택폭을 높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