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황우덕 조합장
강화인삼농협(조합장 황우덕)은 지난해 1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함으로써 건전조합으로 한층 높아진 한 해를 보냈다.
전체적인 당기 순손익은 1억5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00만원 증가했다. 경제사업에서 96억8600만원을 실적을 기록 전년비 7.84% 성장했지만 신용사업은 감소했다.
신용사업은 예수금이 전년비 10.3% 감소했고, 대출금은 전년비 12.2% 증가했다.
구매사업은 인삼자재 6억1500만원, 농약 3억2000만원, 유기질비료 2억1300만원 등으로 총 11억5000만원의 매출이 있었다.
판매사업은 조합매장 및 인천매장, 인삼센터에서 홍삼·수삼 판매를 해서 전년비 4억300만원(7.9%) 증가한 55억2800만원을 판매했다.
황우덕 조합장은 “세계적인 불황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전조합으로 한층 높아진 한 해라고 생각한다”며 “가공사업에서 사후 면세점의 이용고객을 다변화해서 외국 바이어들이 내방해 매출액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