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급변하는 미디어-커머스 산업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양사의 커머스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집약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확장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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