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장은 SK건설의 해외개발 사업 강화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혁신 강화 임무를 부여받을 것으로 관측이 나온다.
△1966년생 △연세대 경영학 학사, 펜실베니아대 MBA △구조조정추진본부 △SK D&D 대표 △SK건설 글로벌마케팅부문장 △SK건설 Industry Service부문장 △SK가스 경영지원부문장 등 역임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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