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내년 1월 10일부터 후보등록을 진행, 2월 초에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종백 회장 임기 만료는 3월 14일이며 17대 회장은 3월 15일부터 정식으로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이번 17대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첫 비상근회장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자격 요건은 금고 회원이며 중앙회대의원을 제외한 금고 이사장 50명 이상 70명 이하의 추천서를 받은자다.
현재까지 김승재 경기 의정부 서부 이사장, 이순수 안양남부 이사장, 한영석 제주 이사장이 출마선언을 한 상황이다.
김승재 이사장은 의정부 출생으로 제7대 경기도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10월 출마 선언을 하며 각 새마을금고의 자율경영 확대, 감독위원회와 중앙회 감사위원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순수 이사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안양남부새마을금고 감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 이사장은 중앙회 인적·물적 쇄신, 중앙회 수익 일선 금고 배분, 신상품 개발·미래비전본부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