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센터 상무(우측)과 김민욱 헤브론스타벤처스 대표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직접 투자를 통해 헤브론스타벤처스의 지분에 참여한다.
내년 1월부터는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내에 약 500평 규모의 ‘H코워킹스페이스’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기업들을 유치한다. 아울러 유망 스타트업에는 직접 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