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는 실시간 모바일 알림 시스템인 ‘빌리 알림앱’을 11월 중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빌리 알림앱’은 스마트폰으로 빌리의 투자 및 채권 관리 정보를 알림 메시지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빌리 투자자는 실시간 모바일로 간편하게 입출금 내역, 상환 안내, 신규 채권별 공지사항 등 주요 알림뿐만 아니라 신규 투자상품 및 각종 이벤트 안내도 받아볼 수 있다.
‘빌리 알림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1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