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설명회의 내용을 살펴보면 차량구입, 해운이사, 은행계좌오픈 등과 함께 유틸리티신청, 핸드폰개설, 여행자보험 등 정착에 필요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또한 항공권, 도서관, 헬스센터, 병원등록 및 통역서비스 및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전화신청, 케이블TV신청, 개인선생 및 어머님 영어학교알선 등도 안내된다.
캐너스는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캐나다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맞춤 정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비용 또한 합리적이다.
캐너스(CANUS) 관계자는 “ 2018년 1,2월 학기시작을 준비중인 학생들과 학부형들에게 초청장이배부되었으며, 캐너스 가족이 아니더라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찾고 계신 타사 고객을 위하여 사전예약을 운영하고있다” 며 “학생의 입학서류를 증빙하는 고객에게는 유료로캐너스의 출국 전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며 캐너스 고객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전했다.
이어 “ 캐너스 고객으로서 당일 방문하시는가족은 정착서비스 할인 혜택과 추후 발생하는 비자연장의 무료 서비스까지 받는 혜택도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설명회의 개최 일시는 2017년10월 28일 오전 11시부터오후 3시까지 이며, 장소는 서울 봉은사역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