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매매거래가 가능하며 거래 첫날 기준가는 144원(액면가 100원)이다.
에스엠아이는 2007년 설립됐으며,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제조업체다.
작년 기준으로 자산총계 44억4900만원, 부채총계 31억5200만원, 자본총계는 12억9600만원(자본금 9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억6800만원, 영업이익 1700만원, 당기순손실 5300만원을 기록했다.
에스엠아이의 이번 승인으로 K-OTC시장 총 법인수는 117개사로 늘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