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라면세점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을 우선 탑승할 수 있는 ‘Q-PASS’ 1인 2매 △‘레드 앤 그릴’ 식음료권 6000원 △’레드 앤 그릴’ 식음료권 3000원 중 1가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특별 부스는 매표소 부근과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장미원’ 두 곳에 설치되며, 매표소 부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장미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내국인 마케팅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테마파크 에버랜드에 특별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바비큐 페스티벌 행사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