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모하는 유안타 홈런 ELS는 고객 선호도에 따라 수익률 또는 조기 상환 확률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부담을 줄인 파생결합증권 3종 외에 온라인 전용상품인 원금 90% 지급형 ELS까지 추가해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홈런S ELS 3818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0.10%(연 6.7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홈런D ELS 3819호'는 저녹인(Knock-In)형으로 원금손실조건을 45%로 낮춰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 상품은 만기 3년에 조기 상환주기가 6개월인 원금비보장형으로 KOSPI200, EUROSTOXX50, HS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60%(연 5.2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홈런E ELS 제3820호'는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춘 저베리어(barrier)형의 얼리엔드 구조의 원금비보장형으로 EUROSTOXX50, 니케이225지수(NIKKEI225), HS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단 2차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온라인 전용 상품인 '홈런H ELS 3821호'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POSCO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수익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원금의 90%를 지급하는 만기 1년의 원금 부분 지급형 상품이다. 조기 상환 주기는 3개월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3·6·9개월) 이상일 때 연 15.3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최대 손실률이 -10%로 제한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