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금리 상승 전제 시, 높은 실적 개선 여력 보유.
-위험률차손익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며 실적 안정성 제고.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던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큰 폭으로 축소.
◇POSCO
-총 중국 철강 수요 증가 지속으로 간접적 수혜 전망.
-제품판매단가 인상으로 원재료 가격 부담 완화.
-내부사업 재편 및 재무 구조개선 지속.
◇삼성증권
-고객예탁자산 감소 및 기업금융에서의 실적 부진은 2분기 실적을 통해 일부 해소.
-여전히 2017년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는 5.6%로 여타 대형 증권사 대비 낮음. 추가적 ROE 개선 필요.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