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열렸던 100세시대 아카데미 현장 모습.
이미지 확대보기금융상품과 세금 강의에서는 저금리시대에 개인의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금융상품 활용 방법과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한 절세방안에 대해 NH투자증권 황선미 책임연구원 (세무사)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양강좌인 풍수 인테리어 강의에서는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아파트를 찾는 방법과, 아파트의 현관, 거실, 자녀 방을 배치하고 인테리어하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23일은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 24일은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노후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