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아메시스트 블랙.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RSM 라운지는 르노삼성자동차 모델의 감성 디자인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 아메시스트 블랙이 전시돼 있다.
RSM 라운지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졌으며 차량 전시와 함께 터치 스크린 방식의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공항 이용객들이 현장에서 시승예약, 구매상담, 카탈로그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