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가정경제CEO로서 행복해지기'와 '행복한 돈 이야기' 두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강사진은 금행넷의 '금융과 행복 연구회' 소속 이사들(자칭 '꽃보다 행복금융' 강사팀)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성별,지역상관 없이 누구나 서초구 아버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정운영 금행넷 의장은 "'금융이 input이면 output은 행복이어야 한다'는 취지 아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돈이라는 수단으로 어떻게 하면 미래지향적이고 행복한 삶을 가져갈지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