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만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일반실로 개조해 좌석을 늘린 KTX 특실을 살펴보고 있다.
홍순만 사장은 일반실로 좌석을 늘린 KTX 특실, 손 닦고 건조까지 한번에 가능한 '수전 장치' 등을 살펴보고 고객 입장에서 객실 설비 개선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홍순만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일반실로 개조해 좌석을 늘린 KTX 특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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