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센타이어
이번 캠페인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통영 방향), 남해고속도로 문산휴게소(순천 방향) 등 4개 휴게소에서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2.5톤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한다.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 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면서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3종 세트를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