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BMW 그룹 코리아는 BMW 전용 공연장인 'BMW Theatre'을 운영했다.
전용 공연장은 뉴욕 재즈 바 뒷골목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회 당 1천100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지정좌석을 제공해 이틀 동안 총 10회,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BMW Theatre 입구에는 BMW 1시리즈와 4시리즈 컨버터블이 전시됐고,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해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타투 스티커, 투명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