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매체는 LG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을 펼치기 위해 인수 등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팬택과 협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보도 이후 LG전자에 팬택 인수설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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