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주열 한은 총재, 20∼22일 G20·IMF회의 참석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4-18 12:57 최종수정 : 2017-10-17 23:0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료사진= 한국은행 금융협의회(2017.3)

자료사진= 한국은행 금융협의회(2017.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이같은 일정으로 19일 출국해 24일 귀국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오는 20∼21일 중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이주열 총재는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논의한다. 주요 안건은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제금융체제 강화, 금융부문 발전 및 규제 등이다.

이주열 총재는 이어 21∼22일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의 자문기구인 IMFC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전망, 세계금융안정 상황 및 글로벌 정책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