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4종은 사과, 배·사과, 포도·사과, 종합과일로 물을 섞지않고 오직 과일만을 갈아 만든것이 특징이다. 착향료, 착색료, 설탕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스파우트 파우치와 안전캡을 사용해 개봉이 용이하고,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개월 수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과일과 농도를 고려해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 사과’, ‘배·사과’는 6개월부터, ‘포도·사과’는 9개월부터, ‘종합과일’은 12개월부터 섭취가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2700원으로 일동후디스 온라인 쇼핑몰 후디스몰과 고객상담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