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NK 수퍼모델 콘테스트’는 2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투자증권 등 계열사 임직원 400여명이 현장평가단으로 참여해 문자투표 등을 거쳐 최종 8명(남자 2명, 여자 6명)이 선정되었다.
선발된 BNK금융그룹 직원 홍보 모델들은 앞으로 1년간 BNK금융그룹 보도자료, 상품 안내장 및 각종 광고물, 그룹 홍보 영상 등에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BNK금융지주 황윤철 상무는 “직원 모델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바탕으로 BNK금융그룹의 역동적인 모습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