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 빌라드샬롯 2인 조식, 아띠 명동 체험코스 1시간, 인스탁스 폴라로이드 미니 1대 대여 및 필름 10매를 제공한다.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루프탑 풋스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중 19만원, 주말 20만 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3박 이상 투숙시에는 할인 혜택이 더해져 주중 17만 1000원, 주말 18만 4500원부터 제공된다.
특히 자전거와 인력거가 결합된 ‘아띠 인력거’를 타고 L7명동에서 출발, 약 60분간 서울시청과 청계천변, 명동예술극장을 거쳐 돌아오는 아띠 명동 체험코스가 포함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