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파크뷰’는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신라호텔 중식 명가 ‘팔선’의 셰프를 초청해 다채로운 고급 중식 요리를 선보인다.
중식 특선 요리는 ‘송로 버섯 불로탕’과 ‘일품 해삼요리’, ‘동파육’, ‘탄탄면’ 등 중식 중에서도 최상급 식재료와 오랜 셰프의 노하우가 필요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송로버섯 불로탕’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송로버섯을 가미했으며, ‘일품 해삼요리’는 대표 건강 식재료인 해삼을 건조해 다진 새우로 속을 채워 튀겨 굴소스에 조린 요리이다.
또한, 항저우 전통요리인 동파육과 사천지역을 대표하는 탄탄면 등 최상급 식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다채로운 중화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더 파크뷰’ 디너 가격은 성인 1인 10만 5000원, 소아 1인 5만 7000원(세금 포함) 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