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등기 서비스는 법무사에게 내는 대행 수수료(집값의 0.1%)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문제가 생길 경우 소송을 진행하는 등 상황이 복잡해지는 것은 물론이며 변호사 선임 등에 돈과 시간이 더 많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단계부터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필요한 서류가 많아 용도별로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며, 특히 매도인과 매수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의 인적사항이 주민등록증 초본과 일치하는지를 살펴보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더불어 가압류, 저당권 등 권리 관계에 관한 문제도 주의 깊게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최근에는 진행하는 과정과 검토하는 과정에서 공수가 많이 들어가는 셀프등기 서비스를,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으로 간단한 정보 기입을 통해 혜택을 볼 수 있는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쎌프등기 어플은 대한 법무사 협회 기준에서 제시한 등기 비용보다 크게는 50% 절감된 금액으로 진행이 가능한 등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인 인증된 법무사와 변호사를 기반으로 직거래 형태로 진행되며, 잔금 당일 법률 대리인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등기 관련 모든 진행을 처리한다.
쎌프등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변호사는 “어플 내 아파드 등기 서비스는 등기 업무를 처리하면서 확인한 소비자들의 불편사항을 토대로 개발하며,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를 통해 처리되기 때문에 신뢰도와 법적 안정성이 높다. 셀프등기를 이용하시던 분들은 높은 수수료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소비자 또한 쎌프등기 서비스에 등기 업무를 의뢰하며 고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