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우선주는 29.99%(11650원) 오른 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6일 특검이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당시에도 호텔신라우는 급등했다. 18일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법원이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기각한 다음날인 지난 19일 19.66% 폭락한 바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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