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직접 주행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CES 2017에서 친환경 이동성, 이동의 자유로움, 연결된 이동성 등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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