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제공
빈용기보증금은 소비자가 주류 구매 후 빈병을 반환하면 지급하기 위해 예치되는 환급금을 말한다.
정부는 빈병 재사용율을 높이기 위해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 130원으로 각각 인상키로 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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