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

KB자산운용은 해외투자, 대체투자, 솔루션 사업 등 신성장 부문 육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자산운용 플랫폼 제고 기관으로 도약을 위해 KTB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자산운용 업계 전문경영인인 조재민 후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조재민 후보는 과거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재임기간인 2009년부터 2013년 동안 가치투자펀드, 인프라 펀드 등 신규펀드를 포함한 펀드라인업 구축해 지속적인 운영성과 제고로 운용자산(AUM)을 약 30조원까지 증대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KB자산운용을 국내 Top 3 운용사로 포지셔닝시켜 CEO로서의 경영 역량을 검증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도 성장성 둔화가 여전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KB의 상승세 지속을 위해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실행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했다고 전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