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 프로모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버섯 크림 에스카르고와 트러플 오일을 뿌린 안티 페스토, 매콤한 페퍼 라이스 등 다양한 핫 요리와 애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 뷔페 코너 등이 준비된다. 여기에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인당 2만 9900원 이며, 르 스타일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인 토시살 스테이크와 함께 이용 시 인당 3만 80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는 토시살 스테이크와 볼케이노 치킨, 이탈리아식 찜 요리인 해물 카르토치오, 해물 짬뽕, 파래와 야채 전, 세프의 스페셜 피자와 파스타 등이 제공되며,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주중 런치 3만 3000원, 주말 런치 3만 7000 원이며, 디너는 주중 4만 원, 주말 4만 3000원이다. 디너 뷔페 이용 시 인당 5000원을 추가하면 생맥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며, 1만 원 추가 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