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0시 50분 현재 두산밥캣은 공모가인 3만원보다 크게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두산밥캣은 공모 희망단가를 1주당 4만1000~5만원으로 잡고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나 실패해 공모 단가를 다시 낮춰 상장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두산밥캣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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