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허 회장에 대한 검찰 소환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관련 박 대통령과 독대했다는 재벌총수들이 전부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 가운데 독대 총수로는 허 회장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