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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만기 18개월 ELB 등 2종 공모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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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1-02 11:33 최종수정 : 2016-1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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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만기 18개월 ELB 등 2종 공모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광고보고 기사보기)은 만기 18개월 파생결합사채(ELB) 등 공모 ELS·ELB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키움 제246회 ELB’는 만기 18개월의 저위험 ELB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지수이며, 조건 만족 시 최대 세전 7.4%(연4.93%)를 지급하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과 1%의 수익은 지급한다.

‘제62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페이스북과 애플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4%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42%(연 수익률 14%, 세전)수익으로 상환된다.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4일 13시다. 공모 ELS·ELB를 처음으로 청약하는 고객에게 펀드쿠폰을 지급하는 웰컴! ELS·ELB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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