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국금융신문 주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제4의 물결, 투자의 길을 묻다'에서 강방천 회장은 우버, 에어비앤비 또한 유휴자원을 활용한 사례라며 4차 산업의 흐름을 분석했다.
강방천 회장은 "링크드인은 현재 직업이 없는 유후인력들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수많은 기업들은 활용되지 않은 정신적 자원을 끄집어내 시장과 연결시키는 수많은 기업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강방천 회장은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에는 끼, 해석, 관점이 각광받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