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민 부사장은 “고객플라자와 본사가 각각 다른 곳에 있다 보니 고객분께서 잘못 알고 찾아오시거나 빠른 업무지원이 원활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고객분들께서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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