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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금중개 사장에 이현철 전 금융위 증선위원

신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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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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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금중개 사장에 이현철 전 금융위 증선위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자금중개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이현철(사진 51세)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 메디슨 경영대학원 MBA를 수료했다. 1989년 행정고시 제33회에 합격한 뒤 관세청 교역국과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글로벌금융과장, 자산운용과장, 자본시장을 거쳤고 금융위 자본시장 국장과 기획조정관,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자금중개는 금융기관 간 금융상품거래의 중개·부대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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