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권오훈 하나생명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 40여명은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진 무연고 아동들에게 ‘베이비키트’를 만들어 전달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제공=하나생명
올해 처음 진행된 베이비키트 만들기에는 사내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베이비키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하기하나의 이번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권오훈 사장은 “이번에 전달될 베이비키트가 무연고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을 선사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의 본질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