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부사장은 1987년 입사 후 지점장, 지역단장, 지역본부장, 영업부문장을 역임했다. 영업전문가로서 탁월한 영업실적과 리더쉽을 바탕으로 한화생명의 질적·외형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생명은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과보상을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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