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방치료에 집중됐던 기존상품의 보장 범위를 넓혀 신체회복 및 재활을 위한 한방치료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손보는 실손의료보험 보장공백영역인 한방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방 진단/수술 후 한방치료(첩약, 약침, 특정한방물리요법)까지 보장하는 이 상품을 개발했다.
손보업계최 최초로 당뇨병·심장질환 등 16대 질병·수술에 대한 한방치료비를 보장한다.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과 자동차사고 부상 등에 대해서도 한방 담보를 추가했다.
월 보험료 5만원 이상으로 가입하면 2년 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