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CEO스코어, 각사)
17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현재 10대 증권사의 CMA(RP형) 금리는 최저 1.05%부터 최고 1.25%로 집계됐다. 변경 전 1.35%~1.50%이던 금리가 대부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폭인 0.25%포인트만큼 내려갔다. 물가상승률이 1%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금리는 0% 수준인 셈이다.
기준금리 인하 다음날인 10일에는 NH투자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한국투자증권·현대증권·하나금융투자·메리츠종금증권 등이 금리를 내렸다. 13일에는 미래에셋증권·대신증권·미래에셋대우 등이 금리 인하에 들어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25%로 10대 증권사 중 금리가 가장 높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금리 인하 전에도 1.50%로 CMA금리 최고 수준이었다.
이어 하나금융투자가 1.20%, 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현대증권이 1.15%, 대신증권 1.10~1.15%,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금융투자가 1.10%, NH투자증권 1.05~1.10% 등의 순이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