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설계사(FC, Financial Consultant)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할인, 찾아가는 입시전략설명회 등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봉 예정작인 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를 감상할 예정이다.
이명수 VIP마케팅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시네마데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한 당사의 정성이 담긴 행사”라며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로 고객의 행복은 물론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